"식당접시, 수량과 재질은 정했는데 어디서 사야 하지?"
접시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장님들이 흔히 막히는 부분입니다.
도매시장, 온라인, 식자재마트, 렌탈까지 선택지가 많을수록 오히려 결정이 늦어집니다.
소상공간 창업의 정석에서 업종과 규모에 맞는 구매처를 고르는 기준을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식당접시, 구매처마다 이렇게 다릅니다
식당접시 구매처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도매시장
황학동 주방거리나 경동시장처럼 직접 실물을 보고 고를 수 있어서 첫 세팅 대량 구매에 유리합니다.
단가가 낮은 대신 직접 다녀와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온라인 도매
쿠팡 B2B, G마켓 비즈 같은 채널을 말합니다.
재질과 규격이 이미 정해진 경우 비교하기 편하고 배송도 간편합니다.
다만 실물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처음 쓰는 품목은 소량으로 테스트 주문을 먼저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자재마트
코스트코, 메가마트처럼 접근성이 좋고 소량 구매가 가능한 곳들을 말합니다.
급하게 그릇을 보충할 때 유용하지만 단가가 높고 업소용 품목 구성이 한정적이라 메인 구매처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식기 전문 도매 업체
업소용에 특화되어 있어 한 가지 재질을 대량으로 세팅할 때 단가 협상이 가능합니다.
다만 최소 주문량 조건이 있는 경우가 많아 소규모 매장은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식당접시, 렌탈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렌탈은 초기 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 운영 기준으로는 구매보다 총비용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렌탈 방식이 업종과 운영 방식에 적합한지 확인 후 결정해야 합니다.

식당접시 구매 후에 해야할 일, 위생 관리 철저히 하기
접시를 제대로 세팅했어도 관리가 따라오지 않으면 위생 점검에서 문제가 됩니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식품접객업자는 숟가락, 젓가락, 식기 등 주방용구를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열탕, 자외선살균 또는 전기살균의 방법으로 소독한 것을 사용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접시 소독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열탕소독은 100°C 끓는 물에 일정 시간 담그는 방식으로, 도자기나 스테인리스 식기에 적합합니다.
소독액을 이용한 화학소독은 5분 이상 침지 후 자연 건조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멜라민 식기는 고온에 취약하므로 열탕 대신 살균소독제 방식을 씁니다.
소독 전에는 반드시 세척 후 물로 헹궈야 하며, 세척 없이 소독제만 사용하면 표면에 남은 유기물 때문에 살균 효과가 크게 떨어집니다.
접시 보관도 관리의 일부입니다.
세척 및 소독이 끝난 식기는 뒤집어서 보관하고, 바닥에 직접 놓지 않아야 재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파손되거나 변형이 생긴 식기는 교차오염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교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소상공간 창업의 정석에서는 자영업자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혼자서 어려웠던 창업과 가게 운영, 이제 소상공간이 함께합니다.
